윈도우11 블루스크린 MEMORY_MANAGEMENT 오류 직접 해결했던 실전 기록
:()와 함께 컴퓨터가 강제로 재부팅되는 일을 겪었습니다.
중요한 작업 내용이 날아간 것도 당황스러웠지만, 재부팅 후에도 30분~1시간 간격으로 계속해서 블루스크린이 발생하는 바람에 정상적인 컴퓨터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수리점에 가기 전, 하단에 찍힌 특정 중지 코드를 토대로 집에서 직접 점검하여 해결했던 3단계 실전 기록과 원인 파악 노하우를 정리해 드립니다.
1. 문제가 되었던 중지 코드:
MEMORY_MANAGEMENT
블루스크린 하단을 유심히 살펴보니 영문으로
Stop Code: MEMORY_MANAGEMENT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었습니다.
이 오류 코드는 윈도우가 시스템 메모리(RAM)에 데이터를 읽고 쓰는 과정에서 충돌이 생겼거나, 램 자체에 물리적/접촉 문제 발생 시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원인을 파악한 후 아래 단계대로 하나씩 점검을 시작했습니다.
2. 직접 시도해 본 3단계 해결 과정
1단계: 윈도우 자체 메모리 진단 도구 실행
가장 먼저 소프트웨어적인 불량인지 확인하기 위해 윈도우 내장 진단 도구를 돌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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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의
Win + R키를 눌러 실행 창을 엽니다. -
mdsched.exe를 입력하고 엔터를 칩니다. -
[지금 다시 시작하여 문제 확인]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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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팅되면서 파란 화면에서 메모리 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약 10~15분 소요)
💡 점검 결과: 검사 완료 후 "하드웨어 문제가 검색되었습니다"라는 경고 문구가 출력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램(RAM) 부품 쪽 실물 점검이 시급함을 확신했습니다.
2단계: 본체 개봉 후 램(RAM) 재장착 및 지우개 청소
컴퓨터 부품 접촉 불량의 90% 이상은 먼지나 미세한 피막 때문에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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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전원 코드를 completamente 뽑고 본체 옆면 커버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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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램 슬롯 양쪽 레버를 눌러 램 2개를 분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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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하단의 금색 단자 부분을 깨끗한 일반 지우개로 살살 문질러 묵은 때를 닦아내고 가루를 털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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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슬롯에 맞춰 '딸깍' 소리가 명확히 날 때까지 힘을 주어 단단히 꽂았습니다.
3단계: 교차 테스트를 통한 불량 램 스틱 선별
청소 후 재장착했음에도 동일한 블루스크린이 한 번 더 발생했습니다. 이제 2개의 램 중 어느 쪽이 진짜 범인인지 가려내기 위해 교차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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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램만 1번 슬롯에 꽂고 부팅: 2시간 동안 정상 작동 (블루스크린 발생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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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램만 1번 슬롯에 꽂고 부팅: 부팅 후 10분 만에 바로 블루스크린 재발!
결국 원인은 2개의 램 중 B 램 스틱 자체의 물리적 고장이었습니다.
3. 최종 해결 결과 및 느낀 점
고장 난 B 램 스틱을 제거하고 A 램으로만 구동하니 거짓말처럼 블루스크린 현상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이후 동일한 규격의 새 8GB 램을 약 2만 원대에 구매하여 교체해 주었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단 한 번의 멈춤이나 오류 없이 쾌적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무작정 출장 수리 업체를 불렀다면 원인도 모른 채 큰 비용을 지출했을 텐데, 중지 코드를 확인하고 차근차근 점검한 덕분에 적은 비용으로 원인을 명확히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4. 핵심 요약 (동일 오류 발생 시 추천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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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크린 발생 시 하단의 중지 코드(Stop Code)를 스마트폰으로 먼저 촬영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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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_MANAGEMENT오류가 뜬다면 지우개 청소 ➔ 램 재장착 ➔ 램 1개씩 교차 테스트 순서로 점검해 보세요. -
램 개별 테스트를 통해 불량 부품만 교체해 주면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